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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 종합 비타민 세트
글쓴이
정란희 저
출판사
함께읽는책
출판일
2007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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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란희

전라남도 무안에서 태어났고, 서울예술대학에서 문학과 연극을 공부했다.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동화 『우리 이모는 4학년』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국민일보 어린이가 쓴 동화의 심사평을 맡았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들을 만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지금도 아이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 『우리 이모는 4학년』, 『난 너보다 커, 그런데』, 『우리 형이 온다』, 『엄마 신발 신고 뛰기(함께씀)』, 『우리 가족 비밀 캠프』,『괜찮아 아빠』,『엄마의 팬클럽』,『나쁜 말은 재밌어!』,『쿠키 전쟁』,『아빠는 슈퍼맨 나는 슈퍼보이』, 『슈퍼보이가 되는 법』, 『도시락 도둑』, 『허둥지둥 산타 가족』, 『단추 마녀의 수상한 식당』, 『단추 마녀의 장난감 백화점』, 『단추 마녀와 마녀 대회』 등이 있으며, 『풍선껌』과 『엄마 신발 신고 뛰기』는 각각 초등학교 5학년(5-2 말하기·듣기·쓰기), 6학년(6-2 읽기) 교과서에 수록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화작가 정란희 선생님은 두 편의 동화가 교과서에 실리게 되면서 아이들과 글로 교감하는 것에 대해 좀 다른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선생님이 그동안 20여 년 가까이 동화를 써오기도 했고, 아이들의 글쓰기를 지도하는 경험이 그녀의 글쓰기 인생에 녹아들면서 쌓인 연륜이기도 하겠지만 그녀가 보는 아이들의 글쓰기 책에 대한 시각은 조금 다르다.
정란희 선생님은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논술책이 일방적인 대답을 강요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시대가 달라졌으니, 아이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다양한 시각을 갖도록 입체적인 책을 주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을 쓰며 지금까지 해온 고민은 아이들에게 스스로 찾아 읽고 스스로 쓸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한 것이며, 또 아이들에게 글을 통해 내용과 감동을 함께 주고자 한 것이었다. 선생님은 그러한 고민을 담아 만든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좀 더 많은 세상과 만나며, 자신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통합논술은 다방면의 주제와 교과목을 통합하여 자신의 생각을 논술하는 것이다. 통합논술을 잘 쓰려면 다양한 주제와 내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훈련과 함께 자신만의 통합적이고 비판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통합논술이 중요한 이유는 환경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양상이 하나의 사실이나 원인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므로 인간에게 있어 통합적 사고력을 요하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이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의 과제로서 이러한 다양한 변화양상과 함께 당면한 문제들을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통합논술의 목적이다. 그러므로, 현대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갖추기 위해 사고하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며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는 것, 많이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 논술 전문가들은 쓸 때가 아니라 읽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이 말은 글쓰기는 물론이고, 많은 독서량을 통해 얻은 정보를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글 쓰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데 있어 글쓰기란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쓰기 논술이 아니라 읽기 논술이다. 은 글 쓰는 능력과 함께 좀 더 많이 읽고, 좀 더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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