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 버핑턴의 『활용 100% 거저먹는 심리비법』은 심리학 책이라면 지레 겁먹을 사람들을 위해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여 술술 읽히는, 생활 속의 실례들을 모은 군살 없는 종합 처세술이다.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의 한 구석에서 찾을 수 있는, 흰옷 희게 삶는 법, 기름때 벗기는 법, 설탕 적게 넣고도 달게 만드는 법, 냄새 없애는 법 등 실생활의 요소요소에서 쏙쏙 뽑아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비법 모음의 심리학 버전이라 할 수 있다.
일, 사랑, 자녀교육 전반에 대한 주제로 엮인 『활용 100% 거저먹는 심리비법』은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법, 주체하기 힘든 식욕을 멈추는 법, 키스로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찾아내는 법, 기저귀 살 걱정 안 해도 되는 법 등, 긴요한 심리비법들로 가득하다. 도통 알아들을 수 없는 심리학 언어를 어떻게 재미있게 풀어놓았는지 그리고 이를 실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제1권 직장 편에서는 '성실한 태도와 노력, 억척스러운 끈기마저도 먹혀들지 않을 때 할 일 62가지'를 다룬다. 가끔은 인내와 헌신과 노력도 원하는 것을 얻기에 충분치 않을 때가 있다. 바로 그럴 때, 소식에 밝은 사람에게서 비법을 얻어내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충격적이면서도 즐거운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모습, 그리고 다양한 주제 속에서 삶을 개선시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비법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