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미술의 현장-숨겨진 꿈』이라는 책을 준비하면서 저자는 아프리카 지도에도 없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잊지 못할 경험들을 많이 가졌다고 한다. 화가의 사상이나 그림에 대한 내용이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았던 아프리카 미술을 나라별로 유명한 작가 내지는 유망한 작가들과 인터뷰한 내용과 그림을 실었다. 나라별로 유명한 작가 내지는 유망한 작가들과 인터뷰한 내용과 그림을 실었다.
아프리카회화는 조각과 마찬가지로 예술행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종족이 문자가 없던 시절, 그림은 전통사상이나 위정자의 생각을 전달하는 메시지와도 같았다. 그림은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읽게 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