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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글쓴이
홍은택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7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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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은택

카카오 전 대표. 1980년대 말, 우리 사회의 민주화에 기여하고 싶어 기자가 되었다. 동아일보 기자로 시작해 마흔에 첫 퇴사를 하고, 미국 라디오 PD, 번역가, 작가로 활동했다. 마흔둘, 40대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80일 동안 자전거로 미국 대륙을 횡단했고, 7년 후 중국 대륙도 자전거로 달렸다. 이후 인문사회학 교수, 편집국장, 콘텐츠 전문가로, 인터넷 분야로 넘어와서는 네이버 서비스 운영 총괄과 카카오커머스 대표 등 플랫폼 전문가로 일했다. 이 책은 그가 ‘내 손으로 뭔가 창조하고 싶다’는 인생의 로망을 실현한 기록이다. 18개월 동안 북향 작업실에서 서툴고 치열한 시간을 보낸 후 100여 가지 술을 만든 끝에, 방아잎을 넣은 과하주 ‘코리안 민트’를 출시했다. 저서로 〈블루 아메리카를 찾아서〉,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서울을 여행하는 라이더를 위한 안내서〉, 〈중국 만리장정〉 등이, 역서로 〈나를 부르는 숲〉, 〈천천히 달려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심장을 엔진으로, 두 다리를 피스톤으로 쓰는 서울 시간 여행기!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의 저자 홍은택이 쓴 서울 자전거 여행 이야기. 저자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일상을 여행한다. 서울의 생김새를 이해하고, 도로의 구조를 알게 되고, 지하철의 개발사를 공부하고, 성장사도 복원하면서, 창문 밖에서 360도로 세상을 보면서 세상의 켜와 결을 느낀다. 자전거로 출퇴근하면서 ‘45분 규칙’을 알게 되고, 서울의 골목길에 관심을 가지며, 터널을 넘으면서 마라토너의 기분을 갖는다. ‘자출사’(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 사람들과 떼잔차질(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집단주행)도 하고, 운전자와 자동차와 공존하는 법도 배우면서 그는 라이더로서 성장한다.

자전거를 타면서 인도급, 차도급, 터널급, 한강급, 다차선급, 고가도로급 라이더로 점점 성장하며, 그는 라이더에서 레이서로 가는 길을 선택한다. PBP(파리-브레스트-파리) 대회에 참가 출전을 결심하고, 그 대회를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22개 서울에 있는 구청을 도는 3.1절 행사 이야기와 일본의 오츠노미야 대회 참가기와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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