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간을 초월한 과학기술 세계로의 여행. 『과학이 세상을 바꾼다』는 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기획,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엮었으며, 국내 대표 과학 지성 37명이 집필에 대거 참여한 책이다.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대부터 현대,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쉽고 재미있게 과학사와 기술사, 인문학과 과학, 사건과 인물을 한데 엮어 과학기술이 인류 발전의 원동력이었고, 미래 희망임을 전한다.
특히 과학사 · 경제사 · 사회학 · 역사학 · 자연과학 · 공학 분야를 망라하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은 역사적 사건과 이와 관련된 과학기술을 파악하고, 해당 분야의 집필진을 광범위하게 선정했다. 과학기술 발전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부분의 과학 교양서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인류 발전에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이나 변화를 중심으로 과학기술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