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도올 김용옥 비판
글쓴이
김상태 저
출판사
옛오늘
출판일
2007년 8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상태

1964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지금까지 저술활동을 시작한 이후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시험했다. 이는 대중이 전문가로부터 듣는 청취자나 학생으로서의 수동적 입장을 넘어 지적 활동 전체에 걸친 대중의 개입과 전진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활동을 진정한 민주사회와 복지사회의 마지막 과제이자 증거라고 생각한다. 나아가 이로 인해 전문가들의 지적 활동도 더욱 생산적이고 올바르게 기능하리라 확신한다. 따라서 그의 글쓰기는 특정한 주제에 고정되지 않는다. 그는 대중적 글쓰기가 어떤 상황, 어떤 분야를 막론하고 대중 스스로가 원하게 되면 그 즉시 다룰 수 있어야 하며, 또 그 주제에 대해 의미 있는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현실적으로 입증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그는 앞으로도 똑같은 일을 계속할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1990년대 한국 사회 섹스라는 기호를 다루는 사람들》(새물결, 1996), 《프리섹스주의자들에게》(이후, 1999), 《도올 김용옥 비판》(옛오늘, 2007),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책보세, 2012), 《어린 왕자의 가면》(책보세, 201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신을 '경계를 가리지 않는 개별 연구가'라 말하는 저자 김상태 씨가 사회를 고발하고 김용옥에 대한 총체적 비판을 가한 책. 저자는 동양고전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는 김용옥이 정작 단 한 권의 고전도 번역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김용옥의 책 대부분이 학문적 저술이 아니라 서론밖에 없거나 사념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또한 그의 성장배경은 물론 한국에 귀국한 이후 사회적 · 정치적 행동을 추적하면서 김용옥은 기회주의자라고 주장한다. 김용옥의 지난 25년을 검토하는 이 책은 그 자체로 1980년대 이후 지금에 이르는 한국 역사의 단면을 드러내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