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여가 활동 중에서 사람들이 박물관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물관에 가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왜 갈까? 누구와 갈까? 가기 전이나 후에 무엇을 할까?
이 책은 이러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아동에서부터 성인, 가족 집단에 이르기까지 박물관 방문 전, 방문 중, 방문 후 인터뷰를 다각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심층적이고 과학적인 이론들을 토대로 학습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흥미롭게 탐구한다.
따라서 박물관 관람자에게는 동기유발적이고 ‘자유 선택’에 입각한 박물관 체험의 백 배 즐기기가 어떻게 가능한지를 제시해줄 것이고, 박물관 관계자들에게는 효율적이고 의미로 충만한 박물관 운영의 기술을 전수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