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에 대한 생태적 지식과 문학적인 재미를 하나로...
프랑스의 앙리 파브르는 1979년부터 '곤충기'를 쓰기 시작하여, 30년만인 1909년에 10권에 달하는 곤충기를 완성하였습니다. 곤충학자이며 박물학자인 장 앙리 파브르는 가난과 역경을 딛고 일생을 곤충을 비롯한 자연과 생명에 대한 연구를 바쳤습니다.
직접 관찰하고 연구한 기록을 바탕으로 쓰여진 '파브르 곤충기'가 다른 여타 논픽션보다 많은 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는 의인화된 곤충을 통해, 곤충의 세계를 친근하게 묘사했다는 데 있습니다. 어느 문학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는 는 학습과 문학적인 재미라는 점에서 어린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읽을거리 입니다.
그래서 는 방대한 파브르의 곤충기 가운데서 가장 재미있고도 유익한 부분을 골라 원문에 충실하게 내용을 담고, 그것을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썼습니다.
책의 전면에 펼쳐진 사실적인 일러스트는 정감어리고 정확한 곤충의 묘사로 곤충에
대한 생태적, 과학적 이해를 돕고, 어린이들에게 책을 읽는 재미를 한 층 더 높였습니다.
는 어린이들에게 곤충의 놀라운 생명력과 과학적 산지식을 전달하는 생태과학동화입니다. 살아있는 자연교과서의 역할을 대신할 를 통해 파브르가 평생을 연구해 온 다양한 곤충의 세계로 빠져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