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를 곤충, 식물, 동물 세 부류로 나누고, 한 책에 세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곤충, 식물, 동물에 속하는 각 생명체가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과 생태 변화의 특징을 동화로 풀어냈다. 동화의 문학성과 과학의 학습성을 잘 조화시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쇠똥구리, 민들레, 나비, 달팽이, 노린재, 배추흰나비, 반딧불이 등 50여 가지에 이르는 생물의 특징적인 습성이 각각의 이야기 속에 잘 녹아 있어 감성과 과학적인 지식을 함께 키우는 학습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짧은 지식을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 위에서 인간과 동거하고 있는 생명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