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돌 상원의원은 표정 변화 없는 유머로 유명한 사람이다. 가 발표하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기도 하다. 그는 자신이 후보였던 대통령 선거에 대해 저서에 이렇게 기술했다. "닉슨 대통령과 나는 공통점이 많다. 우리는 모두 궁핍한 시골에서 자랐고,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으며, 하원의원과 상원의원을 지냈다. 물론 다른 점도 있다. 바로 그 차이 때문에 닉슨은 사람들이 대통령이라고 부른다."
이 책은 돌 전 상원의원이 조지 워싱턴 초대 대통령부터 21세기의 첫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이 한 이야기, 또는 대통령에 관한 일화 중 가장 좋아하는 부분을 선별하여 구성한 것이다. 그는 가장 재미있는 대통령과 조금도 재미없는 대통령을 정하고 다른 대통령들을 그 사이에 배열하는 유머등급 선정 작업에 도전하였다. 역대 미국 대통령들의 재치와 유머 뿐만 아니라 정치의 새로운 면 또한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