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너무도 사랑하던 애완동물 럭키가 죽음을 맞이하여, 몇날 며칠을 슬퍼하는 가여운 소년 유우타. 럭키가 자신의 옆에 없다는 것만 생각하면 너무 슬퍼서 어쩔줄을 몰라합니다. 유우타의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나 서글프게 나타나 있지요. 하지만 아빠의 말에 생각이 조금 바뀌기 시작했어요.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며 럭키가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하고, 불러보기도 했답니다.
주위에 실의에 빠진 친구가 있다면, 꼭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친구가 되도록 하세요. 자신도 언제 슬픔을 당할지 모릅니다. 사랑은 주고 받는 것이니까요. 애완동물의 죽음이 자신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은 정말 동물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쳐주세요.
노란바탕에 검정색 펜으로 그려진 그림의 표정들이 심리적 변화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