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황제내경》의 한 부분인 , 즉 "유기적이고 근본적인 자연에 대한 질문"에 관한 내용으로 전체 81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병인론(病因論), 생리학(生理學), 진단학(診斷學), 치료법 그리고 예방 의학을 다루고 있으며 윤리학, 심리학 및 우주론 등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모든 내용들은, 단편적으로 생명현상을 이해하려는 현대 과학의 관점과는 달리 각각의 단편들이 모여 전체를 이룬다는 전체론적인 관점에서 논의되고 있다. 우주의 자연법칙을 전체론적으로 밝혀 놓았으므로,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오랫동안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지에 대해 매우 실용적인 가르침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