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세계적인 심리학자가 사랑이라는 현상을 심리적으로 분석, 해명한 것으로 이 분야에서 가장 자주 인용되고 있는 저서 중의 하나이다. 특히 저자가 제시한 '사랑의 삼각형'이란 이론은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과 사랑의 현상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사람들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현상이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지, 그것은 어떻게 발생하고 어떤 요소들로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사랑이 어떤 과정을 통해 사라지는가를 탐색한 것이다. 사랑에 대해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