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하기 리더십'은 목회자를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이 교회와 교회 바깥 세상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하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다루고 있다. 그러려면 기독교적인 가치관에다 기독교적인 리더십 기술을 결합해야한다. 이 두 가지 요소 중 어느 하나가 '0'일 때, 다른 한 요소가 아무리 커도 전체의 가치는 '0'이 되고 만다. 이런 경우는 실제로 수없이 많다. 교회 상근 직원 몇 사람을 이끄는 목회자의 리더십에서도 그러한 비효율과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리더십은 이론이 아니라 실전이다. '5','4','3'이라는 세 숫자를 '5','4','3',으로 나눠놓으면 '5','4','3'에 불과하다. 그러나 '5+4+3'으로 묶으면 '12'라는 가치가 나타난다. 이것은 '5*4*3'으로 결합하면 '60'이라는 커다란 가치가 탄생된다. 리더십도 이렇게 '나누기 리더십', '더하기 리더십', '곱하기 리더십'으로 유형을 나눠볼 수 있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와 교회 바깥에서 '곱하기리더십'을 발휘하는 '변수' 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는 교인들이 교회와 바깥 세계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변수가 되도록 '곱하기형 리더'로 양육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