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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지혜
글쓴이
버트런드 러셀 저
출판사
서광사
출판일
199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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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버트런드 러셀

1872년 5월 18일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난 철학자이자 수학자이다. 유서 깊은 귀족 가문 출신으로, 앰버리 자작의 차남으로 태어났다. 1890년에 케임브리지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입학하여 곧 수리철학에서 두각을 나타내고는 학문을 이어갔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이후 적극적으로 평화주의 활동에 참여하면서 인생의 경로가 크게 바뀌게 된다. 1916년에는 유죄판결을 받고 트리니티 칼리지 강사직을 잃었고, 1918년에 또 다시 기소되어 투옥되었다. 이후 각종 강연과 저술 활동을 비롯, 사회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자기 의견을 피력하였으며, 1950년에는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70년 2월 2일 독감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반핵·반전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60여권이 넘는 저술을 비롯, 무수히 많은 글을 남겼는데, 주요 저서로는 『수리철학의 기초』, 『게으름에 대한 찬양』, 『힘: 새로운 사회 분석』, 『서양철학사』, 『서양의 지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동서양을 구분하기에 앞서 문화는 창조와 교류를 통해 더욱 발전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서양이 동양의 사상을 배우고 동양이 서양의 문명을 수입하는 등의 역사만 보아도 그것은 쉽게 증명되며 우리가 이만큼의 문명을 이루면서 살 수 있었던 것도 문화간의 자율적이고 이성적인 왕래가 있었으므로 가능했던 것이다.

이 책에서는 서양의 신화를 비롯 철학, 과학, 종교 등의 선진화되고 합리성과 이성을 앞세운 학문들의 총체적인 철학의 개괄을 시도한다. 시대적인 구분을 통해 들여다본 서양의 철학 사상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성과 합리성의 연장선에서 우리는 본받고 배울 것은 모두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국수주의자가 아닌 이상. 우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서라도.
저자의 지나간 시대의 철학자들에 대한 평가가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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