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또닥, 후둑, 토닥, 호도닥... 재미있는 표현들입니다. 모두 빗방울이 떨어지는 소리를 나타낸 표현들이지요. 우산을 갖고 싶어 하던 단이에게 키가 큰 삼촌이 이쁜 노랑 우산을 선물로 주었지요. 마침내 비가 오기를 간절히 바라던 단이에게 하늘이 비를 내리셨어요. 개구리도 새도, 물고기, 자동차도 모두에게 우산을 쓰게 하였어요. 단이는 신이 났지요. 비는 그치고 단이를 끝으로 우산을 접었어요. 하지만, 하늘에는 아직 비가 내리나봐요. 무지개가 떴거든요. 무지개 우산이요!
아이들의 동심이 엿보이는 예쁜 그림동화입니다. 색을 예쁘게 사용한 삽화는 아이들에게 비가 왔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표현들도 배워보고, 비가오면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를 나름대로 표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