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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픔에 관하여
글쓴이
샤먼 앱트 러셀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1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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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먼 앱트 러셀

1954년 미국 모하비 사막의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태어나 현재는 뉴멕시코 주 남부에 거주한다. 자연 및 과학 저술가로 활동하며, 글쓰기가 정치와 사회를 바꾸는 사회참여 활동의 한 가지라고 믿는다. 삶의 터전, 공유 목초지, 고고학, 꽃, 나비, 굶주림, 범신론에 관심이 많다. 실버시티에 있는 웨스턴 뉴멕시코 대학교 인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작문·창의적 글쓰기·논픽션 등 다양한 글쓰기 지도를 한다.
힐라 강 상류 지역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모임 등의 환경단체, 기후보호 자문위원회, 평화와 사회 문제를 다루는 퀘이커교도 모임, 아마추어와 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과학 탐사 연구 활동인 ‘시민 과학’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한국에 소개된 『나비에 사로잡히다』『꽃의 유혹』 외에도 『빛 속에 서서: 범신론자로서의 내 인생』『플루트 연주자의 찬가: 미국 남서부에서 지낸 계절들』『땅의 초창기: 미국의 고고학에 관한 성찰』 등이 있다. 『시민 과학자의 일기: 참뜰길앞잡이 뒤쫓기 그리고 세상과 관계 맺는 다른 방식』으로 2016년 존 버로스 메달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인문
우리에게 배고픔이란 무엇인가?

글쓰기가 정치와 사회를 바꾼다고 믿는 작가 샤먼 앱트 러셀은 그동안 삶의 터전, 공유 목초지, 고고학, 꽃, 나비, 범신론 등에 관해 집필해 왔다. 우수한 자연과학 도서에 수여되는 존 버로스 메달 2016년 수상자이기도 한 러셀은 이 책 『배고픔에 관하여』(2005)에서 ‘나와 너의 배고픔’, 나아가 ‘이 세상의 배고픔’에 주목한다.

굶주림과 불평등에 관한 책은 국내에도 여러 권 출간되었지만, 이 책처럼 ‘배고픔’의 온갖 양상을 총망라한 책은 없었다. ‘배고픔에 관한 백과전서’라고 불러도 좋을 이 책에는 ‘우리의 위(胃)가 가득 차 있는가, 비어 있는가?’에 따라 일어나는 온갖 일들이 다 담겨 있다. 끼니때마다 찾아오는 익숙하고 개인적인 배고픔부터, 건강을 위한 단식과 절식, 다이어트, 거식증, 종교적 금식, 단식 투쟁, 세계의 절반을 짓누르는 고질적인 기근까지……, 배고픔에 관해서 떠올릴 수 있는 이슈 대부분을 아우른다. 우리가 왜 배고픔을 느끼는지, 배고플 때 우리 몸과 정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과학적인 원리에 대해서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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