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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글쓴이
최연욱 저
출판사
소울메이트
출판일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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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연욱

미국 마샬대학에서 순수미술과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미술사를 부전공해 ‘Iconography of Virgin Mary in East Asian Art - 동양미술의 성모 마리아의 도상학적 분석(2002)’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졸업 후 3년간 그래픽디자이너로 직장 생활을 하다가 전업화가로 전향했다. 현재는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중이며, 전시회와 공모전에 수차례 입상했다. 2007년부터는 전 세계 30여 개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을 직접 다니며 모은 자료를 바탕으로 추천할 만한 국내외 미술관과 박물관 150여 곳을 선정, 블로그에 ‘미술관 가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업데이트중이다. 2014년부터는 서양미술 속 숨겨진 이야기를 블로그에 ‘서양화가 최연욱이 들려주는 미술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매일 한 편씩 업데이트하고 있다. 저서로는 『반 고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32가지』 『비밀의 미술관』『위작의 미술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반 고흐 이야기!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 책이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화가 반 고흐가 아닌 인간 빈센트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이미 잘 알려진 작품들 속에 숨겨진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았다. 반 고흐가 죽을 때까지만 해도 그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를 유명하게 만든 것은 평생 그를 괴롭혔던 정신병과 귀를 자른 사건, 자살, 가난, 고갱과의 관계 등이다. 반 고흐에 대해 이런 단편적인 이야기가 주로 알려진 만큼 그에 대한 오해도 많다. 그러나 이 책을 펴는 순간부터 반 고흐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오해가 하나씩 풀릴 것이며, 정신병을 가지고 있었던 그가 어떻게 위대한 화가가 되었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빈센트 반 고흐의 매력에 푹 빠져들어, 그의 작품들을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서양화가로 활약중인 저자는 반 고흐의 [까마귀 나는 밀밭]을 보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완성된 작품”이라고 말할 만큼 큰 감동을 받았고, 그때부터 유럽 각지를 여행하며 반 고흐의 흔적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저자가 블로그에 연재하고 있는 ‘미술 스토리’와 ‘반 고흐 스토리’는 그 노력의 산물이다. 그 내용들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에는 반 고흐의 인생과 작품에 대한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정말로 반 고흐가 자신의 귀를 잘랐는지, 반 고흐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부터 반 고흐를 더욱 유명하게 만든 동생 테오와 테오의 아내 요한나 봉어에 대한 이야기까지,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반 고흐의 삶을 들여다보자. 또한 반 고흐의 삶과 연관지은 설명을 보면서 작품을 편하게 감상하면 된다. 미치광이 화가 반 고흐가 어떻게 세계적인 거장이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자. 인간적인 모습의 반 고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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