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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위한 변명
글쓴이
홍신자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6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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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신자

아방가르드 무용가. 명상가. 1940년 충남에서 태어났다. 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무용계에 입문, 1973년 「제례」를 발표하여 《뉴욕타임스》의 호평을 받았다. 이후 인도로 떠나 수행의 길을 걸었으며, 3년 만에 무용계로 복귀하여 존 케이지, 마가렛 렝 탄, 백남준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협업했다. 2010년 독일인 한국학자 베르너 사세와 결혼했고, 현재까지 자유로운 영혼의 몸짓을 춤으로 표현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자유를 위한 변명』(중국, 일본 번역 출간), 『나도 너에게 자유를 주고 싶다』, 『생의 마지막 날까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70만 독자가 감동한
세계적인 예술가 홍신자의 베스트셀러
23년 만의 개정판 출간

1993년에 초판 출간되어 70만 부가 넘게 팔리고 일본과 중국에 번역되는 등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다가 소리 소문 없이 절판된 세계적인 예술가 홍신자의 『자유를 위한 변명』이 23년 만에 판미동 출판사에서 개정 출간되었다. 27세의 늦은 나이로 뉴욕 무용계에 입문, 33세에 인도로 떠나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의 첫 한국인 제자로 들어가 구도의 춤을 추구하여 20세기 한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예술가로 자리매김한 아방가르드 무용가 홍신자. 그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책에는 하고 싶은 것들과 해야만 하는 것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하며 진정한 자유를 찾아가는 한 인간의 인생 역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초판에 실린 파격적인 내용을 그대로 살리면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현대적인 표현으로 문장을 손질하여, 새로운 감각의 디자인으로 독자들과 다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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