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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글쓴이
장경렬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6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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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경렬

장경렬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 대학원 영문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문과 명예교수이다. 평론집으로 『미로에서 길 찾기』(1997), 『신비의 거울을 찾아서』(2004), 『응시와 성찰』(2007), 『시간성의 시학』(2013), 『즐거운 시 읽기』(201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2016), 『예지와 무지 사이』(2017), 『꽃잎과 나비, 그 경계에서』(2017),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아야 하는 것』(2017), 『삶에서 문학으로, 문학에서 삶으로』(2020) 등이 있으며 문학이론 연구서로 The Limits of Essentialist Critical Thinking (『본질주의 비평적 사유의 한계』, 1990), 『코울리지』(2006), 『매혹과 저항』(2007)이 있다. 번역서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Robert Pirsig, 2010), 『노인과 바다』(Ernest Hemingway, 2012), 『백내장』(John Berger, 2012), 『젊은 예술가의 초상』(James Joyce, 2012), 『라일라』(Robert Pirsig, 2014), 『학제적 학문 연구』(Joe Moran, 201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폭넓은 이론을 바탕으로
문학의 의미를 탐색해나가는 꾸준한 신념

영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로서 열정적으로 연구와 번역에 매진하며 깊은 통찰이 돋보이는 글을 발표해온 장경렬(서울대 영문과 교수)의 다섯번째 비평집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문학과지성사, 2016)이 출간되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평론집은 원론적인 문학 개념에 대한 논의에서부터 시, 소설, 평론 등에 대한 다양한 비평문이 묶였다. 장경렬은 이번 비평집에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제목 그대로, 문학 작품 속에서 좀처럼 쉽게 드러나지 않는 깊은 의미를 길어 올리려는 시도를 계속한다. 필자는 서문에서 “문학 작품과 마주할 때 내면에서 샘솟는 의미 읽기를 향한 나의 열망을 잠재울 수는 없으리라. 비록 언제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시시포스적인 과제라 해도. 그럼에도 여전히 나는 문학 공부의 여정이 나에게 요청하는 의미 읽기의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을 밝힌다. 오랜 시간 동안 문학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독해와 연구를 계속해온 장경렬의 따뜻한 열다섯 편의 글이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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