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낭송 격몽요결
글쓴이
율곡 이이 저
출판사
북드라망
출판일
2016년 4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율곡 이이

조선시대 최고의 성리학자이자 정치가로 꼽히는 율곡 이이는 1536년(중종 31) 오죽헌에서 아버지 이원수李元秀와 어머니 신사임당申師任堂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난 곳은 외가가 있던 강릉이고, 고향은 파주 율곡으로, 그는 율곡을 자신의 호로 삼았다. 어린 시절부터 영특하여 13세에 진사 초시에 합격한 이래 모두 아홉 번의 과거에 합격하고 그중 일곱 번 장원하였다.

선조 2년, 홍문관 교리였던 율곡은 일종의 연구 휴가인 사가독서를 얻는다. 그 기간에 열정적인 정책 제안서인 [동호문답東湖問答]을 지어 제출하지만 그 개혁안은 받아들여지지 않고, 실망한 그는 관직을 떠난다. 이후 은거와 출사, 사직을 반복하다 38세에 홍문관 직제학으로 다시 중앙 정치에 복귀한다. 이듬해 정3품 우부승지가 된 율곡은 기상 이변으로 인해 당황한 선조가 신하들에게 제언을 구하자, 사회문제에 대한 대책을 제시한 [만언봉사萬言封事]라는 상소문을 올린다. 그 밖에도 평생 학문과 저술에 힘써 제왕의 지침서인 『성학집요聖學輯要』, 선비들의 기본 교육서인 『격몽요결擊蒙要訣』 등 많은 저술을 남긴다.

1582년, 이조판서에 임명되어 세 번이나 사양했으나 허락되지 않았다. 이 해 7월에 「인심도심설」을 지어 바쳤고 『김시습전』을 지었다. 8월에는 형조판서가 되고, 9월에는 의정부 우참찬이 되었다. 선조의 신임을 받아 고위직을 두루 거친 율곡은 병조판서로 있던 1583년(선조 16), 조정에 나아가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다. 군정을 마음대로 하고 임금을 업신여긴다는 이유로 동인의 탄핵을 받아 사직하고 고향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이듬해 정월 4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그의 개혁안들은 당시 거의 채용되지 못했으나 그의 학문과 경세 사상은 조선 후기의 학자와 정치인들에게 계승되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격몽요결』, 몸과 마음에 새기는 공부 비결!

고전과 몸 그리고 일상이 조화를 이루는 훈련으로서의 낭송에 최적화된 낭송Q시리즈 시즌 2! 『낭송 격몽요결』은 『성학집요』와 함께 율곡 이이의 대표적 저술로 꼽히는 『격몽요결』을 낭송용으로 새롭게 풀어 읽은 책이다. 배움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으며, 초학자에게 중요한 것은 공부의 태도라는 것으로 포문을 여는 「『격몽요결』 서」에서부터 공부에 뜻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지장」, 나쁜 습관을 혁신할 것을 강조하는 「혁구습장」, 몸가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지신장」, 읽어야 할 책들과 책 읽는 방법을 알려주는 「독서장」, 부모님을 모시는 법인 「사친장」, 장례 예법과 제사 예법을 다루고 있는 「상제장」과 「제례장」, 집안을 다스리는 방법을 제시한 「거가장」, 사람과의 관계를 배우는 「접인장」, 출세보다 인간다운 삶을 살라는 「처세장」까지, 율곡 이이의 ‘공부 매뉴얼’을 낭송을 통해 몸으로 체득할 수 있게 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