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귀기가 고민인 아이들이 배우는 소통 이야기!
“나는 사실대로 말했을 뿐이야!”, “친구들이 원한다면 계속 숙제를 해 줄 거야.”
항상 친구들한테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면 거침없이 말하는 직설녀 서영이와, 친구들이 좋다면 대리 숙제나 간식 사 주기 등 뭐든 들어 주는 예스맨 승한이가 반에서 왕따를 당하다가 학교 축제에 나갈 반 대표로 지목당했습니다. 전전긍긍하고 있는 둘에게 어느 날, 그들을 도와주겠다는 이상한 문자와 함께 다가온 ‘퍼펙트 아이돌 클럽’ 멤버 진우! 친구 사귀기에 어려움을 겪는 두 아이가 비밀 클럽의 도움을 받아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