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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
글쓴이
서민 외 1명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6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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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민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에서 기생충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의대 졸업 후 “21세기엔 기생충의 시대가 온다”는 교수님의 말에 넘어가 기생충학을 전공했다. 새천년이 밝았는데도 기생충의 시대가 오지 않는 것에 당황해 저술과 방송 등 여러 분야를 집적대다가 결국 유튜브에 정착했다. 조회 수를 위해 쌍수를 한 끝에 구독자 십만의 유튜버가 됐다. 의사가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만화 ‘쇼피알’ 스토리 작가로 참여했다.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교실 교수다.

세간에는 기생충학자로 기생충을 사랑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개빠로, 셰퍼드에게 머리를 물린 이후에도 개빠로서의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다. 개를 좋아한다는 장점 하나로 역시 개빠인 아내와 결혼에 성공했고, 현재 6마리의 페키니즈를 모시며 살아가는 중이다. 한겨레신문에 ‘서민의 춘추멍멍시대’를 연재하고 있다. 『서민의 개좋음』은 이 세상의 모든 개들에게 바치는 헌사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기생충을 소재로 한『마태우스』, 『대통령과 기생충』, 『서민의 기생충 열전』 등이 있고 독서와 글쓰기, 정치에 관한 책으로 『서민의 독서』 『서민적 글쓰기』 『서민적 정치』 등이 있다. 오랜 진화의 결과 기생생활을 하게 된 기생충에 대해선 한없이 너그럽지만, 다른 이의 고혈을 빠는 소위 인간 기생충에겐 단호하다. 윤지오의 사기 행각을 고발하는 『윤지오 사기극과 그 공범들』을 쓴 것도 그녀가 한국으로 소환돼 죗값을 받기를 바라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인터넷에서 좋다는 건 다해줬는데
우리 아이, 왜 자꾸 아플까요?
“아이가 네 살인데 키가 너무 작아요. 성장호르몬 주사라도 맞아야 할까요?”
“독감 주사도 맞혔는데 왜 이렇게 감기가 오래가죠?”
엄마들은 오늘도 걱정이 끊이질 않는다. 비타민제에 영양제, 용하다는 한의원에서 약도 지어 먹였는데 아이는 여전히 고열로 밤잠을 설치고, 잦은 설사로 엉덩이까지 다 헐었다. 아토피에 좋다는 음식만 챙겨서 먹였는데 나아지진 않고 오히려 아이가 피부를 너무 긁어대 피부가 더 벌게졌다. 밥도 마다하며 자꾸 울고 떼쓰는 아이를 안고서 엄마는 본인을 자책한다. “대체 내가 뭘 잘못한 거지?”

병원은 갈수록 번쩍번쩍한 장비로 채워지고, 건강 정보도 발에 채일 정도로 넘쳐나는데 왜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자꾸 아픈 걸까? 과연 무엇을 믿고 무엇을 믿지 말아야 할지 고민에 빠진 엄마들을 위해, 의학 대중서를 쉽고 흥미롭게 쓰기로 소문난 서민 교수와 약에 의존하지 않고 기본을 챙기는 강병철 소아과 의사가 ‘똑똑한’ 소아과 책을 펴냈다. 《서민과 닥터 강이 똑똑한 처방전을 드립니다》는 아이 건강에 관한 엄마들의 ‘중심’을 잡아줄 책이다. 감기, 성조숙증, 알레르기성 질환, 예방접종, 모유 수유, 항생제 및 비타민 등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흔하게 맞닥뜨리는 고민 중 열네 가지를 뽑아 정답에 가장 가까운 해답과 함께, 잘못된 건강 염려증을 유발시킨 사회를 향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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