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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사랑표현학교
글쓴이
김성은 저
출판사
팝콘북스
출판일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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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은

한국아동상담센터에서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며,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자문 활동과 개인 심리 상담, 부부 및 가족 상담, 집단 상담을 27년째 하고 있다.
학부모 대상 부모 교육 강의와, 대학생들을 위한 심리 특강을 하고 있다. EBS 생방송 부모 60분, YTN 뉴스 투데이, 교육 비타민에 고정 출연하고 있으며, 신문과 잡지에 다수의 칼럼을 기고하고, 자문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전문가 교육(supervision)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쓴 책으로는《가족에게는 특별한 힘이 있다》, 《부모가 주고 싶은 사랑, 아이가 원하는 사랑》, 《왜 나는 아이와 자꾸 부딪칠까?》, 《엄마는 모르는 내 아이 속마음》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많은 일하는 엄마들이 아이와 함께 있지 못한 데에 죄책감이나 미안함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은 아이의 문제 행동을 고치기 위해 혼내고 잔소리로 보내는 경우가 더 많다. 즉 시간이 없어서 아이와 놀아주기는 힘들어도 혼낼 시간은 있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어느 정도 크면 ‘말귀를 알아드는 아이니까’라는 생각에 아이가 낮에 숙제를 다 해놓고 이것저것 스스로 해놓기를 기대한다. 그러다가 아이가 자신이 세운 기대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이를 ‘나쁜 아이’로 규정짓고 혼내게 된다.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한번 본 것을 크게 확대하여 해석하기 쉽고, 자녀교육서나 잡지 등에 나오는 내용도 빠르게 효과를 봐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의 기질을 무시한 채 따라하기 쉽다.

이렇게 이 책에서는 맞벌이 부부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지적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10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맞벌이’라는 상황에서 비롯될 수 있는 부모 스스로의 오류와 이로 인해 겪게 되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 또한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현명하게 분배해야 할지 소개하여 맞벌이 부부들이 실질적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사랑 표현을 위한 원칙과 방법을 제공하여 일하는 엄마 아빠들이 육아에 대한 고민을 덜고 아이와 따뜻한 관계 맺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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