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직접행동
글쓴이
조효제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07년 8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효제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 런던 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옥스퍼드 대학교 비교사회학 석사, 런던 정경대학교(LSE) 사회정책학 박사이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 인권 펠로, 베를린 자유대학교 DAAD-STAR 초빙교수, 코스타리카 대학교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국제 앰네스티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설립준비기획단 위원, 법무부 정책위원, 서울시 인권위원을 지냈다.

편·저서로 『인권의 문법』, 『조효제 교수의 인권오디세이』, 『인권을 찾아서』, 『인권의 풍경』, 『인권의 문법』, 『Contemporary South Korean Society』 등이 있고, 번역서로 『거대한 역설』, 『세계인권선언』, 『진보와 보수의 12가지 이념』, 『세계인권사상사』, 『인권의 대전환』,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머튼의 평화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직접행동 민주주의’를 신자유주의 시대에 위기에 처한 민주주의의 후퇴를 막을 최후의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에이프릴 카터의 민주주의 이론서. 민주주의와 현대 정치이론의 세계적 권위자 에이프릴 카터는 ‘직접행동’이 거인과 싸울 수 있는 유일무이하게 남은 민주주의의 방법이라는 주장을 엄밀한 정치 이론으로써 논증하고 있다. 절차적 민주주의를 민주주의의 완성으로 여기는 협소한 관점을 뛰어넘어 직접행동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의 외연을 확장시킬 수 있다는 현실적이고도 이론적인 계기를 제공한다.

그가 제시하고 있는 현실의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배후에서 소득의 양극화로 나타난 거인 존재의 부각에서 그 변화의 출발점을 갖게 된다. 투표라는 절차 뒤에서 정치인들을 배후조종하는 거인들로 인하여 절차적 민주주의는 사람들의 의구심을 갖게 만들고 있다. 이에 따라 절차적 민주주의가 뿌리를 내린 선진국에서조차 다국적기업 불매운동, 유전자조작식물 반대운동 등 다양한 직접행동들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다. 저자는 바로 부분의 행동이 아닌 세계적인 현상으로서의 "직접행동"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직접행동 민주주의 이론서로서 직접행동 민주주의의 개론에서부터 현재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직접행동 민주주의들을 그 예시로 구체적인 자료와 사진들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현재의 정당 정치와 대의민주주의 제도와, 한국사회에서 나타나는 직접행동에 대한 개인의 막연한 시각을 현존 민주주의 체제의 문제점과 대안이라는 넓은 시각으로 확장시키는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