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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글쓴이
브라이언 M. 페이건 저
출판사
예지(Wisdom)
출판일
200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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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라이언 M. 페이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선사학 권위자이며 고고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와 교과서를 많이 썼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펨브로크 칼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수학하고 나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박물관과 유적 보호 기관들에서 7년 동안 일하였고, 그 사이에 잠비아와 동아프리카의 초기 농경 유적들을 발굴하였다. 1967년 이래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대학교의 인류학 교수 및 명예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곳에서 특히 일반 사람들을 위해 고고학을 저술하고 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ncient Lives: An Introduction to Archaeology and Prehistory; People of the Earth: An Introduction to World Prehistory; The Rape of the Nile; The Adventure of Archaeology; Time Detectives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선사 시대 인류학의 권위자인 저자 브라이언 페이건이 기후에 대한 인류의 취약성을 지적하고, 기후 변덕에 적응할 것인가 사멸한 것인가의 문제에 대해 논한 책. 이 책은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지구의 '이상한 여름'에서 진짜 문제가 되는 것은 산업화나 자본주의의 죄과가 아닌 기후에 대한 인류의 취약성이라고 이야기한다. 또한 높아지는 파도, 도망가는 바닷새, 모여드는 구름은 우리 모두의 운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현재의 인류는 10명 당 1명 정도밖에 구명정이 돌아가지 않은 상황에 직면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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