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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ㆍ산 (외)
글쓴이
이효석 저
출판사
지경사
출판일
2007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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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효석

한국 단편문학의 수작으로 손꼽히는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이효석. 성(性)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했던 1920년대 대표적인 단편소설 작가였다. 강원도 평창 출생으로 경성 제1고보(현재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현재의 서울대학교)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년 [조선지광]에 단편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로 데뷔하였다.

『행진곡』 『기우』 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희(九人會)에 참여, 『돈』『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 교수가 된 후 『산』『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한국 단편문학의 전형적인 수작이라고 할 수 있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의 문체는 세련된 언어, 풍부한 어휘, 시적인 분위기로 요약할 수 있으며, 시적인 정서로 소설(산문문학)의 예술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1942년 평양에서 결핵성 뇌막염으로 3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논술 대비 한국 명작' 시리즈이다. 작품 이해를 돕는 깊이 있는 도움말을 실었으며, 작품마다 나오는 어려운 어휘와 구절 또한 쉽게 풀이되어 있다. 또한 요즘 가장 중요하게 떠오른 논술을 고려하여 다양한 문제들을 출제하였다. 이효석의 작품 세계는 동반자 작가로서의 전기와 인간의 본능적인 순수성, 자연에서의 하나됨을 소중히 여긴 후기 문학으로 구별된다. 은 그의 후기 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달밤의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한 시적이고 서정적인 묘사로 오늘날까지 단편 문학의 백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단편에서 두드러진 재질을 보이는 이효석의 대표 단편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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