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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행복을 만드는 마법의 도구
글쓴이
비토리노 안드레올리 저/김현주 역
출판사
아이필드
출판일
2007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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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사람과의 유대관계나 정을 통한 갈등 극복이라는 청소년관에 근거하여 교사는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찾고 있는 책. 이탈리아의 뇌 과학자 비토리노 안드레올리(Vittorino Andreoli)의 저서 'LETTERA A UN INSEGNANTE'(Rizzoli, 2006)를 완역본으로 인생의 한 과정이지만 지나고나면 자신을 달리지게 만드는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교육하는 방법, 선생님의 상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작년에 '세상의 중심 16살 인생에게: 어느 老과학자가 청소년에게 띄우는 편지'(원제 LETTERA A UN ADOLESCENTE)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적이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그의 청소년관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청소년기는 사랑과 성의 신비에 눈을 뜨며, 가족과 처음 불화를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가족과의 불화는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것으로 청소년기의 가장 큰 특징이다. 그들은 지나간 과거 따위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으며, 미래에 대한 뚜렷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다만 공허한 영웅심에 빠지거나, 드문 경우지만 악의 힘을 빌어 현실로부터 벗어나려 몸부림을 치기도 한다. 그들 스스로도 그런 행동 때문에 부모로부터, 사회로부터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안드레올리는 청소년기의 갈등 해소, 즉 아버지 세대와 아들 세대의 거리를 좁히는 방법은 사람들과의 유대관계나 정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런 자신의 청소년관을 바탕으로 그는 청소년을 이끌어가는 바른 교육자로서의 선생님들의 역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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