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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동물들은 어디로 가요?
글쓴이
제르다 뮐러 저
출판사
파랑새어린이
출판일
2007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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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르다 뮐러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이자 삽화가로, 지금껏 발표한 120여 편의 작품 대부분이 번역되어 많은 나라에 소개되었다. 자연에 대한 사랑이 돋보이는 제르다의 삽화는 정밀하고 생동감이 넘치며, 자연의 풍경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그녀의 대표작 『정원을 만들자!』는 청소년을 위한 미국 도서위원회가 발표한 국제 우수 도서에 선정되었다. 금까지 많은 작품들이 12개국 언어로 번역되었고, 지은 책으로 『정원을 만들자!』, 『난 삼백 살 먹은 떡갈나무야!』, 『어린 도시농부 소피』, 『아빠 곰 엄마 곰 아기 곰』, 『발자국을 따라가 볼까요?』, 『플로리카가 바이올린을 들면』, 『비가 오면 동물들은 어디로 가요?』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이 책의 두 주인공 쌍둥이 남매는 도시 생활을 하며 아파트에 살고 있다. 요즘의 아이들과 비슷한 상황의 설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그림책 속으로 쉽게 몰입할 수 있다. 쌍둥이 남매를 따라 농장을 지나 늪으로 가면서, 마치 생태 현장학습을 하듯 자연스럽게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쌍둥이가 메뚜기를 잡으려다 흠칫 놀라는 장면이나, 조랑말이 물까 봐 먹이를 주지 못하고 주저하는 모습 등에서는, 실생활 속에서 자연을 많이 접하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의 낯설음이 느껴진다. 하지만 이내 조랑말에게 먹이 주는 법을 배우고, 늪지의 수생 동식물을 스스럼없이 대하며 빗속에서 장난치는 모습에서는 아이들의 친화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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