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탁류 (하)
글쓴이
채만식 저
출판사
범우사
출판일
2002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채만식

호는 백릉(白菱), 채옹(采翁). 1902년 전라북도 옥구에서 출생하여 임피보통학교, 중앙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그 후 와세다대학 부속 제일와세다고등학원을 중퇴했다. 조선일보사·동아일보사·개벽사 등의 기자로 재직했으며, 1936년 이후로는 창작에 전념하며 풍자성이 농후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1945년 낙향하여 1950년 이리에서 폐결핵으로 사망했다. 1924년 단편「새길로」(『조선문단』)로 등단 후 290여 편에 이르는 장편·단편 소설과 희곡·평론·수필 등을 썼다.

장편 「인형의 집을 나와서」(1933)·「탁류濁流」(1937)·「천하태평춘」(1938)· 「금(金)의 정열」(1939) 등과 단편「레디메이드 인생」(1934)·「치숙」(1938)·「패배자의 무덤」(1939)·「맹순사」(1946)·「미스터 방(方)」(1946) 등이 대표작이다. 1942년 조선문인협회가 주관한 순국 영령 방문 행사와 1943∼1944년에 국민총력조선연맹이 주관하는 예술 부문 관계자 연성회, 보도특별정신대 등 친일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38년 에 연재된 탁류는 채만식의 대표작으로 '식민지 사회의 자화상'이라 일컬어진다. 일제의 수탈이 본 궤도에 오른 1930년대 군산항을 무대로 하여 쌀을 투기로 팔고 사는 미두장이 형성된다. 온갖 수탈과 기만이 무성한 그 미두장에 모여 도박을 일삼는 무리들 사이에서 전통사회의 마지막 잔재로서 끝내 인간 파산을 면치 못하는 정주사, 운명에만 순종하는 전형적 구여성의 비극적 희생물로서 살인에 이르는 여주인공 정채봉, 그녀를 둘러싼 긍정적 부정적 인물들을 통해 작가 채만식은 식민지 체제 속의 법률과 착취 구조, 교육, 경제실태를 냉소적으로 고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