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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 속의 치요
글쓴이
오기와라 히로시 저
출판사
예담
출판일
2007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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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기와라 히로시

1956년 사이타마 현 출생. 광고제작회사를 거쳐 1997년 『오로로 밭에서 붙잡다』로 스바루 신인상을 수상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작가 자신이 머릿속을 헤집는 심정으로 저술했다는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상과 2005년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출간 후 영화로도 제작되어 2006년 일본 열도에 다시 한 번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절묘한 필치와 세련된 유머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작가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 있으며, 행간에 삶의 애환이 감도는 언어 감각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항상 새로운 테마에 도전하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작가 중 한 사람이다.

주요 작품으로 『유괴랩소디』, 『사이좋은 비둘기파』, 『소문』, 『콜드게임』, 『벽장 속의 치요』, 『신의 한마디』, 『메리고라운드』, 『우리들의 전쟁』, 『안녕 버스데이』, 『어느 날의 드라이브』, 『엄마는 저격수』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6년 국내에 소개된 『내일의 기억』의 저자 오기와라 히로시의 『벽장 속의 치요』는 각기 다른 느낌의 펑키호러소설 9편이 담겨진 단편소설집이다.클래식한 호러 장르에서부터 블랙코미디, 미스터리 등의 다양한 장르를 단 한 권의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새로운 테마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오기와라 히로시만의 매직 같은 매력이 문장 안에 숨겨져 있기에 가능하다.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9편의 단편소설을 읽다 보면, 과연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는 무엇인지, 인간과 유령 사이의 선과 악의 구분이 필요한 것인지, 인간의 잔혹성의 끝은 어디인지… 그 답을 알 수 없는 끊임없는 의문과 고민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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