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 이야기에 녹아 있는 동물들의 생태 정보는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선물입니다. 생생하게 살아 있는 표정은 감정을 풍부하게 전달하여 이야기에 생동감을 더하며, 마지막 페이지에 팝업으로 우뚝 펼쳐지는 아름드리나무는 이 책의 백미로 감동을 증폭시킵니다. 어느 동물의 옆집에 살고 싶은지 상상해 보는 것도 이 책을 즐기는 또 다른 재미를 줍니다.
『우리 집, 우리 나무』는 왁자지껄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협동의 힘과 타인에 대한 관심과 배려, 더불어 사는 법을 생각하게 하는 가슴 훈훈한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