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인 정재승 교수가 영화를 통해 과학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과학 학습 만화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만화 속 주인공들의 모험을 따라 대리체험을 하는 동안 영화 속에 숨겨진 과학 오류와 그것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과학 정보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과학 정보를 일방적으로 전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속 세상을 모험하면서 갖가지 위기를 극복해내고 우정을 쌓아나가고 갈등을 해소하는 만화 본연의 재미를 놓치지 않고 있다.
이 책의 원작은 『과학콘서트』로 유명한 정재승 교수의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이다. 원작의 충실한 과학적 이론과 작가 특유의 통찰력은 그대로 살려가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각색하였다. 그리고 만화로 각색하면서 원작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은 요즘 아이들의 구미를 당길 수 있는 새로운 영화를 추가하고 추가된 영화에서 뽑아낸 알찬 과학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