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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캔들
글쓴이
박찬일 저
출판사
넥서스
출판일
200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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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사력을 다해 쓰는 사람.

서울에서 났다. 1970년대 동네 화교 중국집의 요리 냄새 밴 나무 탁자와 주문 외치는 중국인들의 권설음을 생생하게 기억한다. 그 장면이 식당에 스스로를 옭아맬 징조였음을 이제야 깨닫는다. 이탈리아 요리를 전공했으며, 국밥에도 적당히 빠져 있다. 이탈리아 요리는 하면 할수록 알 수 없고, 한식은 점점 더 무섭다.

다양한 매체에 요리와 술, 사람과 노포 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했다. 『짜장면 : 곱빼기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가』, 『오사카는 기꺼이 서서 마신다』, 『노포의 장사법』,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펴내며 ‘미문의 에세이스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tvN 〈수요미식회〉, [어쩌다 어른], [노포의 영업비밀] 등에도 출연했다. 현재는 ‘광화문 몽로’와 ‘광화문국밥’에서 일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이 책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와 상식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판하며 이해하기 쉽게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이 책의 1차적인 기능은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상식과 지식을 바로잡는 것이지만, 그 이면의 2차적인 기능은 애초에 와인에 대해 아무런 상식도 없는 이들에게도 색다른 접근 방법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3차적인 기능은 아는 체, 잘난 체하는 이른바 와인 전문가, 또는 마니아들이 몰래 숨어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담는 것이다.

저자 박찬일은 잡지사 기자, 방송 작가, 외식 잡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여러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 매체에 와인 및 음식에 대한 글을 게재해 온 와인 전문가이다. 또한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4년 동안 셰프, 소믈리에로 일하며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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