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남자의 중년은 가슴이 뛴다!
이 시대 모든 남자들의 행복한 30년을 위한 ‘품격 있는 남자’ 되기 프로젝트
대한민국 남자들은 외롭다. 이 시대의 중년, 특히 ‘58년 개띠’로 대표되는 베이비부머 세대는 가족과 회사를 위해 인생을 바쳤지만 윗세대만큼 대접받지 못하고, 아랫세대만큼 인정받지 못하는 ‘치이는’ 세대다. 그러나 더 나은 삶, 더 괜찮은 삶, 멋진 중년이 되고자 하는 욕구가 가장 높은 세대이기도 하다.
50대를 지나 60대를 바라보는 이들의 가슴은 무겁다. 준비된 것 없이 덜컥 다가온 노년에 대한 불안, 아직도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자녀에 대한 걱정, 길어진 수명으로 남은 30여 년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고민, 그리고 그동안 사회생활을 하느라 미뤄뒀던 가치들에 대한 후회로 잠을 이루지 못한다.
이 책에는 불안하고 갑갑한 대한민국 남자들이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존재 의미를 확인하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친구에 빗대어 표현한 저자의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대한민국 남자들의 불안과 외로움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가슴 찡하게 위로하고 공감할 수 있다. 특히 삶, 일, 인간관계를 관통하는 저자의 통찰과 입담은 같은 고민을 안고 사는 또래 독자들에게 기분 좋은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