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새금 마을에서 심술궂기로 제일가는 꼬마 로링야! 그러나 칭찬에 한없이 약하고, 좋아하는 토주 오빠 앞에서는 볼이 빨개지는 밉지 않은 개구쟁이랍니다. 마을 사람들은 '로링야'라는 이름 대신 '뾰로통이'라고 별명을 부르기도 하지요.
이책은 쏟아지는 생활 동화와 차별화되는 유쾌한 상상 동화로, 사랑스런 캐릭터, 독특한 소재, 유머 넘치는 스토리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생기 넘치는 예쁜 그림과 함께 과정이 주는 기쁨과 성숙, 여유로움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