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꾸려가던 비키 아처. 그녀는 우연한 기회에 프랑스 남서부 프로방스의 생 레미에 있는 17세기 풍의 농장을 매입해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그리고 삶의 변화를 맞게 되었다. 이 책 『마이 프렌치 라이프』는 프랑스에서 여행같은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프로방스의 아름다운 자연 뿐만 아니라, 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즐기며 사람을 구경하고, 장미꽃 라일락, 라벤더, 비온 뒤 풍기는 올리브 나무의 향기와 음식을 즐기는 모습 등 저자가 체득한 '프랑스의 아름다운 삶'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이탈리안 조이』로 알려진 사진작가 칼라 컬슨의 화려한 사진이 이국적이면서 아름다운 프랑스의 모습을 그대로 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