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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재즈 콘서트
글쓴이
조단 소넨블릭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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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단 소넨블릭

펜실베이니아 대학을 졸업하고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에게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어서 가르치는 일을 아주 좋아한다. 원래부터 선생님과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는데, 암과 싸우는 동생을 둔 학생을 만난 것을 계기로 첫 작품 《드럼, 소녀 & 위험한 파이》를 썼다. 《너를 위한 50마일》은 그 속편이지만 독립된 이야기로 손색없다. 전작이 동생의 백혈병 진단과 치료 과정을 지켜보는 형 스티븐의 이야기였다면, 속편은 백혈병 치료를 끝낸 뒤 그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는 동생 제프리의 이야기다. 작가는 통통 튀는 유머와 재치 있는 입담 속에 영원한 우정과 정서적ㆍ육체적 성장을 위해 한 발짝씩 나아가는 사춘기 소년의 심리를 유쾌하게 완성했다. 그 외 작품으로는 《마지막 재즈 콘서트》, 《선과 그것을 속이는 마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마지막 재즈 콘서트』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 톡톡 튀는 십대들의 말투, 한참 흥겹다가 독자를 깜짝 놀라게 해 주는 반전으로, 감동과 재미가 함께 어우러진 작품이다. 저자 조단 소넨버그는 이 작품을 통해 사랑, 우정, 믿음이 그 어떤 설교나 벌, 훈계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는 잘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은 십대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조단 소넨버그가 『마지막 재즈 콘서트』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다루고자 한 것은 바로 ‘책임감’이다. 잘못을 저지르고도 잘못인 줄 모르는 십대, 반성문과 변명문을 구분할 줄 모르는 십대, 이런 십대들을 위해 현직 교사가 작가로 변신하여, 유쾌, 발랄한 십대들의 언어로 활기 넘치게 썼다. 그러나 십대 뿐만 아니라 ‘책임감’에 대해서라면 누구보다도 뜨끔할 일이 많을 어른들, 십대와의 소통에 자신감이 많이 결여된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해결점을 제시하는 지침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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