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3세 무렵이면 상상력이 풍부해져서 줄거리가 있는 복잡한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아이에게 본격적인 이야기를 소개해 줄 때가 온 것이지요. 본격적인 이야기라고 하면 오랜 세월,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를 따를 것이 없습니다.
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도록 비교적 단순하고 반복이 있으며, 흐름을 좇기 쉬운 세계의 옛이야기 5편을 골라 유아의 수준에 맞게 구성한 책입니다.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보여 주는 재미있는 그림과 호흡이 짧고 속도감 있는 대화체의 문장, 귀를 즐겁게 하는 소리말 모양말을 적절하게 써서 이 또래 아이의 수준에 꼭 맞추었지요. 아담한 크기의 책이라 어디든 가지고 다니며 보기 편하고, 모두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게 오래오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