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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용기다
글쓴이
기시미 이치로 저
출판사
에쎄
출판일
2016년 5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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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시미 이치로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고등학생 때부터 철학에 뜻을 두어 전공은 철학, 그중에서도 서양고대철학, 특히 플라톤 철학이다. 그와 병행해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일본 아들러 심리학회의 고문이다. 프로이트, 융과 함께 심리학의 3대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알프레드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은 『미움받을 용기』로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아들러 열풍을 몰고 왔던 그는 여전히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펼치며, 수많은 사람을 상대로 카운슬러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기시미 이치로의 삶과 죽음』, 『아직 긴 인생이 남았습니다』, 『아들러 성격 상담소』,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마흔에게』, 『행복해질 용기』 등 많은 도서가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다. 저자의 최신작 『철학을 잊은 리더에게』는 아들러의 사상을 ‘시작하는 리더와 철학자의 대화’라는 형식으로 엮은 책이다. 이 책은 ‘어떻게 좋은 리더가 될 것인가?’라는 철학적인 질문에 명쾌하면서도 묵직한 해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
영혼을 깨우는 아들러 심리학, 본격 실천 지침서
“삶 따위 즐겨주마”
용기는 내일모레쯤 낼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서’발현해야 한다!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이 아들러의 사상이자, 기시미 이치로가 우리에게 전하는 강력한 조언이었다. 아들러 심리학 열풍을 일으킨 『미움받을 용기』가 출간된 이후, 한국사회에 뿌리 내린 프로이트의 원인론에 반하는 ‘목적론’은 꼬리를 무는 호기심과 함께 그 사상의 기막힌 설득력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아들러가 왜 용기의 심리학자인지, 독자들에게 ‘실증적이면서도 구체적으로’ 보여줄 『사는 게 용기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아들러 개인심리학의 키워드인 ‘용기’와 ‘용기 부여’가 어떤 의미인지, 나와 타인의 용기를 북돋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본격적으로 알려주고자 아들러 원전을 최대한 인용했다. 다시 말해 아들러 원전을 쉽게 풀이한 주석서인 셈이다. 또한 기시미 이치로의 개인적 일상, 역사와 철학 에피소드 등을 통한 임상 심리의 사례를 들어 아들러 주장에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인 힘을 더했다. 이처럼 아들러의 문장마다 기시미 이치로가 설명을 덧붙임으로써 이 책은 마치 플라톤의 『대화편』을 상기시키며, 독자들을 두 사람의 대화 속으로 끌어들인다. 아들러 심리학을 읽은 독자라면 이 용기의 정체는 ‘어디서 비롯되었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갈증을 해소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저자는 아들러 심리학에 눈뜬 독자들에게 또 한 번의 망치질을 시작한다. 그 가운데 영혼은 또 한 번 일깨워지고, 곧 능동적 실천을 향한 한발을 내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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