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경제 전문 기자의 자녀교육서. 저자는 세계의 부자들이 어떻게 어릴 적부터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기초 체력을 기르고 다시 그 노하우를 자녀들에게 전해주었는지를 알아봄으로써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탐구한다. 또한 세계적인 부자들의 자녀교육법을 '부자의 공식'에 대입해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부자들의 자녀교육』에 등장하는 10명의 이야기가 평범한 사람들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엄청난 재산을 모은 부자들의 이야기라서 현실과 동떨어진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부자들이 자녀교육에 대해서 갖는 고민은 평범한 일반인들의 고민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 거론된 부자들은 고민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해법을 가지고 자녀교육에 임하고 있다.
그들의 해법은 단순하다. 체계적이고 꾸준한 용돈 관리, 독서, 근검절약, 일하는 것(노동)의 의미와 가치, 사회적 책임 등 누구나 다 아는 얘기일 수 있다. 그러나 진리는 언제나 평범함 속에 있는 것이며, 부자와 보통 사람을 가르는 것은 ‘이 평범한 진리를 실천했느냐’이다.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아니라 습관이 되어 생활화하는 것이듯, 부자가 되는 비결도 ‘부자가 되는 기초 체력’을 기르고 이를 습관화해야 하는 데 있다. 『부자들의 자녀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부자 10명의, 부자가 되는 단순하지만 아주 특별한 자녀교육법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