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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동물
글쓴이
로버트 사부다 외 1명
출판사
비룡소
출판일
2007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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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버트 사부다

삽화가이자 페이퍼 엔지니어입니다. 로버트 사부다는 미시건주의 작은 마을 핑크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사무실에서 가져다주신 낡고 두꺼운 종이 파일들을 가지고 팝업 카드나 책 만드는 것을 좋아했던 사부다는 8살 때부터 주위의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 자신이 만든 놀라운 팝업 작품들을 선물했습니다. 일찍이 어린이책을 만드는 데 평생을 바치겠노라 결심한 사부다였지만, 처음에는 여성용 속옷 박스를 디자인하는 등 고생도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드디어 1988년 『바이올리니스트의 아들』이라는 책의 일러스트로 데뷔를 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삽화 위주로 작업했지만, 언제나 좀 더 혁신적인 스타일을 원했던 사부다는 1994년부터 그가 플랫 아트 북이라고 부르는 『투탄카멘의 선물』, 『아서와 칼』, 『종이용』 등을 펴냅니다. 현재는 팝업 북의 장인으로 더 이름이 높은 사부다는 1994년 자신의 최초의 팝업 북인 『크리스마스 알파벳』을 시작으로, 『12일간의 크리스마스』, 『오즈의 마법사』 『인어공주』 등을 작업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맨해튼에 살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책을 열면 수억 년, 혹은 수천 만 년 전 지구에 살았던 무시무시한 동물들이 솟아 나오고, 각 장마다 달린 플랩을 다시 펼쳐 보면 또 다른 동물들이 튀어나와, 책 한 권에서 35여 개의 팝업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중생대 때 하늘을 지배한 파충류인 익룡을 시작으로 공룡들이 멸종된 뒤 번창한 몸집이 크고 사나운 포유동물과, 온몸이 두꺼운 털가죽으로 뒤덮인 빙하 시대의 동물을 소개한다. 그러나 단순히 신기하고 무시무시한 동물들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눈길을 끌려 하지 않는다.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채 멸종한 동물들과 혹독한 자연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더 커지고 더 사나워진 야생 동물들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해서 새로운 동물들이 탄생할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다시 말해 동물들을 나열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달라진 환경에 적응해 가거나 도태된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과 습성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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