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크는 아이들이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건강뿐만 아니라 집중력, 기억력, 학습의욕까지 감퇴한다. 이때 뇌의 최고 에너지원인 밥이 아닌 흡수가 빠른 빵, 과자, 청량음료 등으로 속을 달래다 보면 체내의 혈당치가 낮아져 저혈당증에 걸리게 되고 결국 뇌의 기능이 저하될 수 밖에 없다.
영양관리사로 사이타마현의 오비쓰 산케이 병원과 도쿄 롯뽄기의 쇼하쿠도 의원에서 사람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식사 지도와 제안을 해 온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무기력한 아이의 뇌가 본래 갖고 있던 활발한 기능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식생활을 제안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