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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 리더, 대통령 링컨
글쓴이
리처드 카워딘 저/세계와 동북아 평화포럼 역
출판사
북스타
출판일
2007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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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민주주의 체제 하 이상적인 대통령으로 재해석된 링컨의 이야기이다. 2004년 게티스버그대학 링컨연구소가 주는 ‘영예로운 링컨상’수상, 2006년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여름휴가 도서라는 백악관이 발표와 더불어 관심을 모은 책으로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역사학과 ‘리처드 카워딘’교수의 역저로 대통령으로서의 링컨의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

기존의 전기들이 링컨의 인간성과 도덕심을 강조해왔다면, 저자는 정치가로서 링컨을 분석하고 있다. 링컨은 민주주의 원칙을 존중하며 '인민의 통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온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책 속에서 해석되고 있다. 링컨은 정당, 언론, 여론과의 관계 속에서 리더십을 발휘하였으며, 국민을 가장 두려워하며 국민의 의사를 존중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가 언론을 중시여긴 것 역시 언론 속에서 드러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였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한 노예해방 역시 특별한 사명감이 아닌 개인의 평등성과 개인의 개별적인 부 창출이 최대의 경제적 가치를 실현시킨다는 합리적인 사고에서 출발된 것이라고 평가한다. 또한 종교의 문제 역시 기독교의 강한 기반을 가짐으로써 세를 확장시키기 위한 정치적인 수였다고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여론을 읽어내는 능력과 민주주의 제도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하여 링컨이 미국 최대의 인권대통령으로 평가받을 수 있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민주주의 제도 안에서, 여전히 분단과 사회의 분열이라는 문제를 겪는 우리 사회가 선택해야하는 리더십에 대한 시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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