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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화용, 새로운 의사소통 탐구
글쓴이
최현섭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07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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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현섭

경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다. 저서로는 『한국소설교육사연구』(1989), 『구성주의 작문 교수학습론』(2000, 공저), 『국어교육학개론』(2005, 공저), 『내 말에 상처받았니?』(2007), 『여보, 내 말에 상처받았어?』(2007), 『상생화용론서설(相生話用論序說)』(2004)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상생화용(相生話用)’은 서로를 살리는 언어사용을 말한다. ‘서로’라는 말에는 화자와 청자만이 아니라, 소통과 관련되는 모든 상대가 다 포함된다. 이제까지의 언어관과 언어교육은 언어의 기능적·도구적 관점에 기초하였으며 설득적 언어사용을 중시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언어를 재개념화해야 한다. 일방적 언어소통이 아니라 쌍방향적, 다방향적 언어소통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언어의 표면적 기능만을 강조하던 수준에서도 벗어나 언어의 본질적 가치에 눈을 돌려야 하고, 언어는 표현의 도구일 뿐 아니라, 사고의 도구요, 더 나아가서 마음 그 자체임에 유의해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의사소통 교육의 패러다임으로서 상생화용을 제시한다. 한국사회의 언어관과 인간관을 살피고, 동서양의 다양한 사상들로부터 상생화용의 철학과 문제의식을 짚어본다. 또한 현대 소통 현상이 지니는 특징과 중층구조를 미디어 환경과 인간 발달의 측면에서 분석하였고, 가족과 학교, 텔레비전과 인터넷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소통의 문제점을 파악해 그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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