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티네는 소나타를 조금 줄여놓은 듯한 규모가 작고 짧은 소나타를 말하며, 소나티나라고도 한다. 소나타 작품에 들어가기 전에는 소나타보다 난이도가 쉬운 소나티네를 먼저 공부하게 되는데 소나타(소나티네)란 소나타 형식으로 된 악장을 하나 갖고 있는 곡을 말하며 대부분 3악장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1악장은 소나티네의 중심이 되는 가장 중요한 악장으로 보통 소나타 형식으로 구성된다. 2악장은 느린 템포의 가요형식으로 만들어진다. 3악장은 빠른 템포의 론도 형식으로 되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소나티네를 모아두었으며, 마지막 부분에 작곡가에 대한 설명을 덧붙여 곡을 연습하는 사람들에게 재미를 더한다. 총 17개의 곡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