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사야까라는 일본 처녀가 한국에 와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체험들을 특유의 솔직발랄하고 발랄한 재치 있는 시선으로 풀어낸 좌충우돌 체험기이다. 사랑스러울 정도로 솔직하고, 보호해 주고 싶을 정도로 어리버리하고, 한국인이라고 깜빡 속을 만큼 글솜씨가 뛰어난 저자는 다음 블로그에 글을 연재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몰고 다녔는데, 그 인기는 블로그 개설 두 달 만에 300만의 블로거를 열광시켰고, KBS 2TV 의 방영과 연합뉴스 등 여러 매체의 인터뷰 쇄도로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