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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 주인
글쓴이
김혜리 저
출판사
청개구리(청동거울)
출판일
2007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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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리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행복한 의자 주인』은 사랑을 소재로 한 단편동화 6편을 엮어 모은 창작동화집이다. 그러나 작가가 이 작품집에서 펼쳐 보이는 ‘사랑’은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사랑 이야기는 아니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히고 있듯이 “사랑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어요. 신의 사랑, 부모의 사랑, 친구간의 사랑, 자연 사랑, 나라 사랑, 학교 사랑…… 등” 보다 포괄적인 의미에서의 사랑을 말하고 있다. 그래서 작가는 머리말에서 ‘아주 특별한 사랑’이라는 단서를 달고 있다.

실린 여섯 편의 동화는 사소하고 보잘 것 없는 것들도 나름의 큰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그 모든 것이 다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세심히 들여다볼 때에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오며,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작가는 그러한 삶의 태도를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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