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여 년 동안 우리와 함께해 온 절 이야기를 통해
불교문화와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친 동자승들의 템플스테이!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우리 절 이야기!
[동자승이랑 절 구경 가요]에서는 학식과 덕망이 매우 높지만 목소리가 쩌렁쩌렁하고 호랑이처럼 엄한 무극 스님이 두 동자승한테 재미난 옛날이야기를 다정하게 들려주기도 합니다. 의상 대사가 낙산사에서 관세음보살을 만난 이야기라든지 원효 대사가 혜공 스님과 똥 누기 시합을 벌인 데서 ‘오어사’라는 절 이름이 생겼다는 이야기, 정수 스님이 황룡사까지 알몸으로 눈길을 달렸던 사연까지 이야기 속의 이야기가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