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에게 이름은 없었다.
그저 ‘니에토노노샤나의 플레임헤이즈’라 불리고 있었다.
소녀의 목표는 ‘홍세의 무리’를 토벌하는 것뿐.
아직 소녀의 곁에 그 ‘미스테스’의 모습은 없었다―.
천도궁에서 떠나 그 ‘미스테스’를 만나기 전의 소녀를 그린 외전 ‘Overture’, 통판 북에 수록된 특별편 「작안의 샤나」, 「신데렐라 샤나」를 가필 수정한 3편+특별 콩트 수록.
이토 노이지의 신작 컬러 일러스트와 함께 선사하는 「작안의 샤나」 첫 단편집 등장!